종묘에서 봄을 보다. 엄마,아빠,동생들 그리고 옥씨와 함께 싱그러운 4월의 종묘를 만났다.수백 년의 시간이 녹아들어 있는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봄날의 종묘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질 만큼 멋지고 아름다웠다.틈만 나면 자주 가보고 싶구나. 두근두근/새로운 2018.04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