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비는 새벽5시에 우리와 함께 차를 타고 먼 길을 떠났다.
장거리 여행은 처음이라 멀미를 심하게 하더니 4시간 여만에 무사히 도착했다.
진순이 아들 맹구와 금세 친해졌고, 원기를 회복하며 명랑해졌다.
12월에 귀여운 강아지를 첫 출산하게 될 마리~~사진을 찍고 있으니 멀리서 달려와 내게 아는 척을 한다. 사랑스럽기도 하지~이쁜 강아지 건강하게 잘 나으렴~
37862
장비는 새벽5시에 우리와 함께 차를 타고 먼 길을 떠났다.
장거리 여행은 처음이라 멀미를 심하게 하더니 4시간 여만에 무사히 도착했다.
진순이 아들 맹구와 금세 친해졌고, 원기를 회복하며 명랑해졌다.
12월에 귀여운 강아지를 첫 출산하게 될 마리~~사진을 찍고 있으니 멀리서 달려와 내게 아는 척을 한다. 사랑스럽기도 하지~이쁜 강아지 건강하게 잘 나으렴~
378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