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안/더불어숲

사랑하는 준민은

희미한풍경 2010. 7. 17. 09:24


-벚꽃 만발했던 2004년 어느 봄 밤 희원에서-


너희들 잘 자라고 있는 거지?


어렸을 때도 참 의젓해 보이는구나.

사랑하는 준민은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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